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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진료 치과백서 전체 12편
- 레진 vs 인레이 — 차이와 선택 기준레진은 치아에 직접 채워 굳히는 방식으로 당일에 끝나고, 인레이는 본을 떠서 만든 조각을 붙이는 방식이라 보통 두 번 오셔야 해요. 어느 쪽이 나은지는 충치의 크기, 남은 치아의 양, 그리고 충치가 치아 사이까지 번졌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 인레이 vs 크라운 — 차이와 선택 기준인레이는 충치 자리만 메우는 부분 수복이고, 크라운은 치아 전체를 둘러 씌우는 치료예요. 남은 치아 벽이 튼튼하고 신경이 살아 있으면 인레이, 신경치료를 했거나 벽이 얇고 금이 간 치아라면 크라운을 권해드려요.
- 골드 인레이 vs 세라믹 인레이 — 차이와 선택 기준골드 인레이는 오랜 기간 검증되었고 강한 씹는 힘과 이갈이에 강해요. 세라믹 인레이는 치아색이라 자연스럽지만 이갈이가 있으면 깨질 위험이 커요. 치아의 위치와 이갈이·악물기 습관이 선택의 핵심이에요.
- 스케일링 vs 잇몸치료 — 차이와 선택 기준스케일링은 잇몸 위 치석을 제거하는 예방·관리 치료이고, 잇몸치료는 잇몸 속 깊이 자리 잡은 치석과 염증을 없애 진행을 멈추는 치료예요. 치주낭이 4mm 이상이거나 출혈·붓기·흔들림이 있다면 스케일링만으로는 부족해요.
- 지르코니아 vs 골드 크라운 — 차이와 선택 기준지르코니아는 치아색에 파절 강도가 높아 보이는 자리에 잘 맞고, 골드는 자연치아와 비슷하게 닳고 수십 년의 장기 데이터가 있어 이갈이가 심한 안쪽 어금니에 잘 맞아요. 치료 기간은 두 재료 모두 비슷해요.
- 나이트가드 vs 이갈이 보톡스 — 차이와 선택 기준나이트가드는 자는 동안 치아와 보철물을 보호하는 장치이고, 보톡스는 턱 근육의 힘 자체를 줄여 근육통과 두통을 덜어주는 시술이에요. 둘은 역할이 달라서, 증상에 따라 하나를 고르거나 함께 쓰기도 해요.
- 수면치료 vs 일반 치료 — 차이와 선택 기준수면치료(의식하진정)는 통증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라 공포와 긴장을 덜어주는 방법이에요. 통증은 두 방식 모두 국소마취로 조절해요. 치료 범위, 불안의 정도, 당일 일정과 전신 상태를 함께 보고 결정해요.
- 사랑니 발치 vs 지켜보기 — 차이와 선택 기준사랑니를 모두 뽑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누워 있거나 기울어진 사랑니는 통증 없이도 옆 어금니를 상하게 할 수 있어요. 판단 기준은 통증이 아니라 영상 검사예요. 지켜보기로 했다면 정기검진이 꼭 함께 가야 해요.
- 치실 vs 치간칫솔 — 차이와 선택 기준치실은 촘촘하게 맞닿은 좁은 틈을, 치간칫솔은 벌어진 틈을 청소하는 데 맞는 도구예요. 한 입 안에서도 부위마다 틈의 크기가 달라서, 좁은 곳은 치실·넓은 곳은 치간칫솔로 나눠 쓰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 치실 vs 워터픽(구강세정기) — 차이와 선택 기준치실은 치아에 달라붙은 세균막을 직접 긁어내는 도구이고, 워터픽은 물줄기로 헐거운 찌꺼기를 씻어내는 도구예요. 워터픽만으로 치실을 대신하기는 어렵고, 교정장치·임플란트·브릿지가 있거나 손 조작이 어려울 때 더해 쓰면 도움이 돼요.
- 전동칫솔 vs 일반칫솔 — 차이와 선택 기준전동칫솔은 평균적으로 조금 유리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2분 이상 닦는 분에게는 차이가 크지 않아요. 양치 시간이 짧거나 세게 문지르는 습관이 있다면 타이머·압력 센서가 있는 전동칫솔이 도움이 돼요. 어떤 칫솔이든 치아 사이 관리와 정기 스케일링은 따로 필요해요.
- 가글 vs 양치 — 차이와 선택 기준가글은 떠다니는 세균과 냄새를 잠시 줄여줄 뿐, 치아에 달라붙은 세균막은 없애지 못해요. 세균막은 칫솔로 문질러야만 떨어져요. 자기 전 양치와 치간 관리는 반드시 하고, 가글은 낮 동안 양치가 어려울 때 빈틈을 메우는 보조로 생각해 주세요.